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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장 건강 지키려면 수분 챙겨야"... 물만큼 도움 되는 4가지 음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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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장은 우리 몸에서 천연 필터 역할을 하는 장기다. 혈액 속 독소나 노폐물을 걸러내 소변으로 배출하면서 체내를 깨끗하게 청소해 준다. 이에 평소 수분을 충분히 섭취하는 것은 신장 건강을 지키는 데 필수적이다. 가장 추천하는 음료는 물이다. 특히 아침 기상 직후 물을 마시면 밤새 호흡과 땀을 통해 잃은 수분을 보충할 수 있다. 이는 배뇨 활동을 촉진해 신장에 결석이 생기는 것을 막아주고, 신장의 여과 기능을 원활하게 만들어 요로 감염 위험을 낮춰준다. 이번 기사에서는 물 외에 신장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4가지 음료와 주의해야 할 음료에 대해 알아본다.

1. 녹차
녹차에는 카테킨과 같은 다양한 항산화 성분이 함유돼 있다. 영양사 브리타니 루벡(brittany lubeck)은 건강 매체 '베리웰헬스(verywellhealth)'에서 "녹차는 신체에 수분을 공급하는 동시에 신장 기능에도 전혀 부담을 주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라고 설명했다.

2. 블랙커피
설탕이나 프림을 넣지 않은 블랙커피는 수분 보충에 도움이 되는 것은 물론, 염증을 가라앉히고 세포 노화를 억제하는 항산화 성분도 풍부하다. 또 신부전과 같은 만성 신장 질환의 발병 위험을 낮추는 효과도 있다.

3. 우유
고지방 우유를 마시면 만성 신장 질환 위험을 낮추는 데 도움이 된다. 다만, 이미 만성 신장 질환 진단을 받은 환자라면 우유에 들어있는 인, 칼륨 성분이 해로울 수 있어 섭취를 제한해야 한다.

4. 탄산수
설탕·나트륨이 첨가되지 않은 탄산수, 레몬이나 라임 향만 살짝 더한 가향 탄산수는 물 대신 마실 수 있다.

신장 건강 악화시키는 탄산음료·술 등 주의해야
신장 건강을 지키기 위해 피해야 할 음료들도 있다. 루벡은 "설탕으로 단맛을 낸 음료들을 마시면 신장 손상 위험이 높아진다"라며 주의해야 할 음료들을 다음과 같이 제시했다.

▷탄산음료: 설탕이 많이 함유된 탄산음료는 만성 신장 질환 발병률을 높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검은색, 갈색 등 어두운 색상의 탄산음료는 인 함량이 높아 더욱 해로울 수 있다.

▷에너지 음료: 드물지만 에너지 음료를 장기간 섭취하면 신장에 손상이 생길 수 있다.

▷알코올: 알코올 섭취는 신장 질환 위험을 증가시킨다. 음주를 자주 하거나 폭음하면 술을 전혀 마시지 않는 사람들에 비해 신장 기능이 저하될 가능성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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